EMMA
EMMA
OTHER SCRIPTS : Russian (Эмма) Ukrainian (Емма)
LANGUAGE FAMILY : indo-european > germanic > west germanic > german
ORIGIN : Germanic
NAME ROOT : *ERMUNAZ > EMMA
MEANING :
This name derives from the Germanic name element “*ermunaz”, meaning “strong, whole, tall, exalted, whole, great, powerful”. Originally was a short form of Germanic names that began with the element “ermen”, as Ermengarde, Ermentrude, and Ermenegilda. Emma also represents a vernacular diminutive form of Emily, Emmeline, Amelia or any other name beginning with “em".
Emma of Normandy, one of the first to be called Emma, was a daughter of Richard the Fearless, Duke of Normandy, by his second wife Gunnora. She was queen consort of England by successive marriages: first as the second wife to Æthelred the Unready of England (1002–1016); and then second wife of Cnut (Canute) the great of Denmark (1017–1035).
She acted as regent in Wessex in 1040. The name Emma became popular in the United States later in the 20th century, reaching the top 100 names for girls in the late 1990s and rising to second place on the popularity chart in 2013.
기타문자 : 러시아어(эмаа) 우크라이나어(ееааа)
어족 : 인도유럽 > 게르만어 > 서 게르만어 > 독일어
어원 : 게르만어
근원 : *에르무나즈 > 엠마
의미 :
이 이름은 게르만어 이름 요소인 "*ermunaz"에서 유래되었는데, "강성, 전체, 키, 높이, 높이, 전체, 위대, 강력"을 의미한다. 원래 에르멘가르드, 에르멘트루드, 에르메네길다처럼 '에르멘'이라는 원소로 시작된 게르만어 이름의 짧은 형태였다. 엠마는 또한 에밀리, 에밀린, 아멜리아 또는 "em"으로 시작하는 다른 이름들의 고유한 아주 작은 형태를 나타낸다.
노르망디의 엠마는 엠마라고 불린 최초의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둘째 부인 구노라(Gunnora)에 의해 노르망디 공작인 겁쟁이 리처드(Richard the Feard of Normandy)의 딸이었다. 그녀는 연이은 결혼으로 영국의 여왕이 되었다. 첫째는 영국의 언레디드(1002–1016)의 둘째 부인이었고, 그 다음엔 덴마크의 크누트(1017–1035)의 둘째 부인이었다.
그녀는 1040년에 웨섹스에서 섭정 역할을 했다. 엠마라는 이름은 20세기 후반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고, 1990년대 후반 소녀들의 100위 안에 들었고, 2013년에는 인기 차트에서 2위로 올라섰다.